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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세번째 델라텍스 매트리스 구입

아이들과 함께 자기 위해 2018년 5월 라텍스 매트리스를 2개 구매했다.

라텍스 매트리스가 워낙 말도 많고 이슈도 되기도 했었기에 정말 신중하게 골랐고,

이번 역시 델라텍스로 결정하였다.

(한때 라텍스 매트리스 제품에서도 라돈이 나온다고 하여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다행스럽게도 이 제품에서는 라돈이 검출되지 않아서 믿고 사용 할 수 있었다.)

 

먼저 천연 라텍스 인지를 중요하게 보았다.

매트리스 특성 상 잠자는 시간 가장 밀접하게 사용하는 침구류이기에 

재료의 중요성은 구지 설명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두번째는 바로 통몰딩 매트리스 인가.

통몰딩은 사실 뭔지 잘 몰랐으나 알아보다 보니 알게 된 사실이다.

바로 라텍스 매트리스를 크게 만들어서 사이즈에 맞게 재단하여 판매를 하는 제품이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잘라내는 것이다 보니 먼지도 많이 발생되고, 나중에 변형이 쉽다고 한다.

 

세번째는 두깨.

맨 바닥에서 자는 것도 서러운데 얇으면 안될 것 같아서 두툼한것으로 골랐다.

델라텍스의 경우 7.5cm의 두깨이다 보니 그냥 침대에서 자는 거랑 별로 다르지 않다.

 

이 모든 것을 만족하는 제품이 바로 델락텍스 였던 것이다.

게다가 이벤트로 방수 커버까지 함께 주니, 아이들이 혹시라도 실수를 해도 방수가 되니 참 좋다.

작년에는 별도로 방수커버를 샀었는데... (덕분에 아이들이 실수를 해도 걱정이 없다)

 

테트리스를 완료하니 이제 애들이 굴러가도 항상 매트리스 위에서 잘 수 있다.

컬로도 세개 모두 같으니 더더욱 좋다.

 

완전 대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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