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가 너무 비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부도 우리밀칼국수_2018.06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을 돌아보고 나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바지락칼국수 맛집을 검색해본다. 사실 다 거기서 거기 일것 같은데.. 검색이 큰 의미가 있을까 싶다. 그나마 밀이라도 우리 밀 사용하는 가게가 있는것 같아, 그래 기왕 먹는거 우리 밀 이라도 먹어보다 싶어서 선택한 곳은 우리밀칼국수 가게다.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미션이 떨어졌다. 그 미션은 바로 애들을 재우지 말자!! 밥 먹기 바로 전인데, 박물관 구경을 하고 나서 피곤해서 바로 잘 수 있으니,, 과자와 다양한 호기심거리로 20분만 버티게 하자. 주차장이 생각보다 좁았지만, 그래도 회전이 빨라서인지 금방 자리가 났다. 주차장에서 1차 대기를 한번하고,, 다시 식당에 가서 2차 대기를 한다. 주말 낮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아서 어쩔수 없다. 앞에 .. 이전 1 다음